나의 3년 ( 나의 몸에 관한 집착)


 



나는 그러니까 3년전부터 미친듯이 집착하기 시작했다.


온전히 나의 시간표는 나의 신체사이즈와 몸무게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현재도 그러하다)


먹어도 스트레스 받고 먹지 않아도 스트레스 받는다.

 
 그러니까 먹으면 먹는 대로 자기 혐오가  시작...
 
 "....아..히밤 ...제발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하고  잠에 든다.......


 먹지 않아도 스트레스 받는다...

 " 인생의 낙이 없다....이게 다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아이고 아이고.." 

 끝없는 자기 연민에 빠지면서 잠에 든다...........................................





아..........아...........



진정 나의 삶을 되찾고 싶다.......................

 

by 파란만장하고불건전함 | 2012/02/20 09:38 | 하루 | 트랙백 | 덧글(0)

제발 패션&뷰티 밸리 분리해달라고............






   이글루 밸리 패션과 뷰티.... 분리하라....

by 파란만장하고불건전함 | 2012/02/18 12:24 | 하루 | 트랙백 | 덧글(0)

+ 글귀 +


 





' 잘살고 있다는 사실을 들키지 않으며 묵묵히 잘 사는 것. ' -이지민, [타파웨어에 대한 명상] 中-






' 너에게 안부를 묻는다는건 그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너 또한 나에게 안부묻기를 어려워 하는건지 ' -신경숙, [깊은슬픔] 中-






' 하지만 참고 있다. 참아봤으니까.'







' 지금 인생을 다시 한 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아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 지금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법정 무소유







'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보고싶다고 다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이유없는 헤어짐은 있을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없어도 받아 들여야만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사람의 마음이란게 아무 노력없이도 움직일 수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움직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                    


  -신경숙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by 파란만장하고불건전함 | 2012/02/17 11:22 | 하루 | 트랙백 | 덧글(0)

일단은 일주일동안 실험 (6시이후 금식)

 
주말에 디톡스 다이어트한다고 깝치다가 .....망함^^

 야무지게 말아먹음^^

 위염환자들이나 치아가 약하신분들은 레몬디톡스 절대로 하시면 안돼여 ㅋㅋㅋㅋㅋ


<운동량>

 나는 분당-역삼 출퇴근한다.....

 운이 좋으면 앉고, 운이 나쁘면 50분동안 서있음 ^^


그리고 버스정류장 까지 걸어가고 뭐 어쩌고 하면 걷는양은 total 30분정도  운동량은 이걸로 끝



<식이조절>


 하 ...커피믹스 안먹으면 어찌.....사무실에서 버티지여.....

 전........안될것같아여.................

점심도 팀사람들이랑 야무지게 먹어야하고..............(음식남기면....큰일남...아주...여자들은 꼭 저런다고...)


해서...............그냥.............

6시 이전에는 커피도 마시고 점심도 야무지게 먹고

6시이후로 물만 드링킹^^하는 방법을 시도해보기로함....


일요일에 몸무게 체크 할 것.

by 파란만장하고불건전함 | 2012/02/13 17:46 | 하루 | 트랙백 | 덧글(1)

한달에 한번


 한달에 한번 

 호르몬이 요동치는날......

 나는 깊은 우울에 빠진다........

아랫배에서 오는 저릿저릿함 때문에

 어떤것에도 집중할수 없고 기뻐 할 수 없고 먹을 수 없다.


 세상에 모든것을 원망하며

 자기비하가 시작된다................


 그리고 나서

 내 모든 허물을 남의 탓으로 돌리고 욕하고 또 혼자 열뻗치고

 지금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내가 도통 뭔 소리를 지껄이는지 알 수 없다.


 제발 

 퇴근 좀 시켜줄래?






 내 인생에 해뜰날이 있을까



 사람은 무엇으로 행복해지는가




 당장은 따뜻한 햇볕이다.



 저 추위를 뚫고 집에 갈 생각만 해두 ㄷㄷ


  리ㅏㅇ너 2⅓ ㅓ2ㅗ1 ㅊ;ㅏㅣㄱ3ㅜ히바바ㅏㅇㄴ히밤 왜아머 ㅐ23 ㅡ타구ㅕ댖라ㅓㅣㅏㅓ!!!!!





 

by 파란만장하고불건전함 | 2012/02/08 17:55 | 하루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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