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2월 20일
나의 3년 ( 나의 몸에 관한 집착)

나는 그러니까 3년전부터 미친듯이 집착하기 시작했다.
온전히 나의 시간표는 나의 신체사이즈와 몸무게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현재도 그러하다)
먹어도 스트레스 받고 먹지 않아도 스트레스 받는다.
그러니까 먹으면 먹는 대로 자기 혐오가 시작...
"....아..히밤 ...제발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하고 잠에 든다.......
먹지 않아도 스트레스 받는다...
" 인생의 낙이 없다....이게 다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아이고 아이고.."
끝없는 자기 연민에 빠지면서 잠에 든다...........................................
아..........아...........
진정 나의 삶을 되찾고 싶다.......................
# by | 2012/02/20 09:38 | 하루 | 트랙백 | 덧글(0)







